사 회/정 치
일본반응, 일본 전 총리 "더는 사죄 필요없다 할 때까지 사과해야"
"아베 정권은"한일 일본군 성 노예 피해자 합의 "재협상해야"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양심 발언"부산대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회견 "피해자가 또 좋다고 할때까지 사과해야" "일본 정부는 한일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성노예) 계약을 재협상해야한다" 2 일 명예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기 위해 부산 대학을 방문한 일본의 하 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 (71)는 이 대학 본관 3 층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뉴욕에서 만난 아베 총리 화해 · 치유 재단의 사실상의 해체를 주장한데 대해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는 일본 정부를 비판했다. 그는 "일본은 과거 잘못된 전쟁을 일으켜 중국 · 한국 국민에게 큰 고통을 준 것을 사과해야한다. 상처받은..
2018. 10. 13.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