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제/I T 과 학
한국의 핵융합 1억 번을 처음 달성 세계 핵융합 선도 [일본반응]
한국의 인공 태양 1억 번을 처음 달성 ... 세계 핵융합 선도 ◆ 핵융합 발전에 접근 대한민국 한국의 ' 인공 태양 '으로 불리는 KSTAR가 섭씨 1 억도의 초고온 달성에 성공 핵융합 발전에 접근했다. 국가 핵융합 연구소는 13 일, 핵융합 발전을위한 연구 장치 KSTAR가 초전도 토카막에서는 세계 최초로 중심 이온 온도 1억도 이상의 초고온 고성능 플라즈마를 1.5 초간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 고 밝혔다. 국가 핵융합 연구소의 유 이석재 소장은 "플라즈마의 온도가 1억도 이상 이야말로 가장 활발한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지 만 KSTAR가 이번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주체의 이온의 온도를 1억 도 이상했다 "며"초전도 토카막 핵융합 장치로는 세계 최초 "라고 설명했다. ◆ 최대 라이벌은 중국, 2035년..
2019. 2. 16. 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