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U20W 컵 결승 진출! ... 이강인의 절묘한 결승 어시스트로 남미 챔피언을 격파
U-20 월드컵 준결승, U-20 에콰도르 대표 대 U-20 대표팀의 경기가 현지 시간 11일에 열렸다.
경기는 1-0으로 한국이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호각의 전개로 맞이한 경기는 24분, 에콰도르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한국 GK의 선방으로 득점이되지 않고. 계속 38 분에는 롱 패스를 DF과 대치하면서 슈팅은 공포스트 바에 맞고 들어가지 않고 한편, 위기를 견 뎠다 한국은 39분, 왼쪽 사이드에서 얻은 FK를 빠르게 시작하면 김준이 페널티 박스에서 슛, 이것이 결정 선제골을 넣는다.
후반에 들어간 게임은 양팀 모두 기회를 만들 수없는 가운데 62분에 롱볼에서 마지막은 중거리 슛을 노리지만 공은 골대를 파악하지 못하고. 득점 원하는 에콰도르도 71분 팔라시오 스이 왼발로 강력한 중거리 슛을 칠도 한국 GK에 막히면서 동점은 없으며. 그 후에도 에콰도르 공격으로 나오지만, 한국 수비진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고 무득점에 억제 경기는 종료되었다.
1-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15 일에 첫 우승을 들여 U-20 우크라이나 대표와 대전한다.
15 일에 열리는 결승전은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첫 우승을 걸고 대결. 14 일에는 에콰도르와 이탈리아가 3 위 결정전에 임한다.
이 기사에 달린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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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의 황금 세대 나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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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빼앗지 못하고 참패 한 일본 대표의 체면은 모두 현역 은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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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하다.
이 세대가 강한 한국 대표로 가까운 장래 활약하는지도.
한때 일본의 황금 세대처럼.
일본 대표 어디가 부족 않았는지 분석하는 것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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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대단하네!
예선 때는 우승 까지는 안될것 같다고 말했지만,
토너먼트 들어서는 강한 잖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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