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와 동갑 내기 U-20W 컵 MVP 이강인.
해제금(바이아웃) 100억 엔의 "한국의 다비드 실바"
지난 시즌 발렌시아에서 최고의 선수 데뷔 이강인 .
올 여름에 개최 된 U-20 월드컵 골든 볼 (대회 MVP)를 수상한 18세의 한국 대표 MF는 레알 마드리드 에서의 흥미도 전해진다.
미래 레알 마드리드에서 구보와 공연도?
놀라운 능력을 계속해 온 이강인 에게 클럽은 빠른 결정을 내린다. 그에게는 새로운 4 년 계약을 제시하고 거기에 8000 만 유로 (당시 약 104억원)의 계약 해지금이 설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이강인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게 된 상위 팀의 감독 말세 리노는 마침내 2018 년 10 월 2-1로 승리를 거뒀다 코파 델 레이의 에브 전에서 최고의 선수 데뷔시켰다. 이강인은 결과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코파 델 레이에서 그 후에도 여러 번 등장하고 라리가와 유럽 리그에서도 플레이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미 발렌시아는 이강인를 다비드 실바와 연계 소리도 들린다. 확실히 그들에게 공통점이 많아 몸집이 왼손잡이의 창조적 인 플레이가 매력의 다비드 실바는 발렌시아 아카데미에서 최고의 선수로 승격하여 그 중심 선수로 활약을 보여 왔던 것이다. 바로 현재 대다수의 축구 팬의 관심의 초점 인 것에 차이는 없다.
그에게 레알 마드리드 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도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아시아에서 가장 유망한 젊은 재능 중 하나 인 쿠보를 손에 들고 있고, 이강인과 그가 콤비 같은가진 꿈의 시나리오가 실현하게 될 것이다.
이 기사에 달린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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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보다 어시스트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쿠보 선수와 이 선수 모두 비슷한 유형의 선수이다
모처럼이라면 서로 다른 팀에서 대전하면
더 재미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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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은 이제부터가 승부네요
동 세대의 훨씬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바처럼 큰 꽃이 될까?
페더 카르타 비아처럼 사라질까?
어쨌든 앞르로가 더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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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지만 내년 시즌이 진짜 승부.
지금 발렌시아 상태라면 투자 기회 얻을 수 없을 수도
임대라도 좋으니까 경기에 나갈수 있는 팀에 가야.
그리고 쿠보와는 비교할 필요도 없다.
양자 모두 존경 시합 시즌은 양자 모두 활약 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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